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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view. 360 / date. 2023-05-06
우연히 동네 Cafe에 갔다가 하나 먹어보라고 주셔서 먹어본 크루아상 과자입니다.
"달꼼바삭 크룽지" 이름을 크루아상이라고 해도 괜찮았을 텐데 크룽지는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지만 아무튼 이거 참 고소하게 잘 만들었네요.
중량은 개당 20g이고 일반크로와상보다 작은 사이즈 빵을 눌러서 만든 과자입니다.
이거 개발하신분이 많이 팔려서 괜찮다고 하네요. 왠지 크루아상은 빵의 이미지가 좋은데 이걸로 과자를 만들었다니 괜찮네?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카페에 적극 추천해서 팔아보시라고 했습니다. 개당 1,000원 싼가격은 아니지만 카페이니깐...
"달꼼바삭 크룽지" 이름을 크루아상이라고 해도 괜찮았을 텐데 크룽지는 뭔가 이질적인 느낌이지만 아무튼 이거 참 고소하게 잘 만들었네요.
중량은 개당 20g이고 일반크로와상보다 작은 사이즈 빵을 눌러서 만든 과자입니다.
이거 개발하신분이 많이 팔려서 괜찮다고 하네요. 왠지 크루아상은 빵의 이미지가 좋은데 이걸로 과자를 만들었다니 괜찮네?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카페에 적극 추천해서 팔아보시라고 했습니다. 개당 1,000원 싼가격은 아니지만 카페이니깐...